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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날짜 : 2018년 11월 9일 ~ 2018년 11월 25일
·공연시간 : 목,금 7시30분 토요일 일요일 4시
·공연장소 : 레몬트리소극장
·공연제작 : 레몬트리소극장 / 극단 노마드
·관람요금 : 현장구매시 일반30,000 학생 20,000 (온라인예매 15,000)
·공연문의 : 010-5721-0465 / 010-2111-3873
·당일판매 : 판매가능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공연내용

2008년 3월 초연된 연극 [마지막바캉스]는 공연당시 인터파크와 옥션의 지역 티켓예매 1위를 기록한 흥행작 이다. 또한 당시에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이 “꼭 다시보고 싶은 연극”으로 뽑은 명작이기도하다. 이후의 공백 을 아쉬워한 많은 사람들의 지속적 요청에 의해 재공연 되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
“불현듯 찾아온 마술 같은 사랑에 이끌려, 현실의 모든 것을 포기한 체 영원한 바캉스를 떠난 남녀의 이야기.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작품줄거리

젊은 남녀가 고립된 성에 갇혀 살고 있다. 40년간 지속된 똑같은 상황의 반복 때문에 시간은 흐르지 않으며, 인물은 늙지 않는다. 과거의 기억은 완 벽하게 지워졌고, 그들은 왜 자신들이 외부 현실로부터 완벽하게 차단된 삶을 살고 있는지 조차 모른다. 그들은 이 악몽처럼 지긋지긋한 현실에서 생존하기 위해 기상천외한 방법들을 고안해 냄으로써 생을 지탱 하며, 또 바깥세상으로 탈출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을 준비한다. 마침내 외부세계와 접촉되어 구조가 임박했을 때, 외부의 시간은 둘의 공간으로 침투할 것이며, 40년 간 늙지 않고 젊은 체 살아왔던 인물들은 불현듯 시간의 마법에서 풀려 난 존재처럼 환상적 양상으로 변해간다. 70대의 노인으로 변해가며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인물과 함께 무대는 살아있는 거대한 환상의 공간으로 탈바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