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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날짜 : 2018년 11월 7일 ~ 2018년 11월 18일
·공연시간 : 평일 7시30분 토요일 4시 일요일 4시 (17일(토) 7시)
·공연장소 : 한결아트홀
·공연제작 : 한결아트홀 / 프로젝트 그룹 배우다
·관람요금 : 일반 30,000 청소년 20,000
·공연문의 : 1588-9155, 010-2111-3873
·당일판매 : 판매가능
·관람등급 : 전체

·공연내용

‘작품소개 “사랑에 관한 우스꽝스럽고도 신비한 체험, 결혼소동극” 셰익스피어와 더불어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공연되는 극작가 안톤체홉의 작품 중 단막극인 <청혼><곰>을 결혼 을 테마로 연작상연한다. 세계 3대 단편소설가이기도 한 안톤체홉의 간결하고 유머러스한 글쓰기를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사랑에 관한 우스꽝스럽고도 신비한 체험이 녹아있는 두 작품은 결혼과 관련된 유쾌한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두 커플이 우여곡절 속에 결혼에 이르는 과정에서 인간의 찌질함과 유치함, 과격함과 폭발성, 이해 불가한 충동 들이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그려지며 배우들의 매력을 맛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작품 줄거리 <청혼> 나이든 농부 츄브코프에게 이웃청년지주인 로모프가 찾아와 츄브코프의 딸 나탈리아에게 청혼하겠다고 말한다. 딸을 시집보내고 싶었던 츄브코프는 신이 나서 나딸리아를 불러다 준다. 순진한 청년 로모프는 지나치게 긴장한 나머지 횡설수설하게 되고 로모프에게 호감이 있던 나탈리아도 뜻하지 않게 시비를 걸게 된다. 사소한 말다툼은 결국 집안싸움으로 번지며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곰> 지주인 스미르노프는 죽은 지인에게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그의 집으로 간다. 그곳에는 남편이 죽은 후 7개월 째 상복을 입은 채 밖을 나오지 않는 젊은 미망인 뽀뽀바가 살고 있다.무슨 일이 있어도 오늘 돈을 받아야 하는 스미르노프와 오늘은 결코 돈을 줄 수 없는 고고한 미망인 뽀뽀바는 신경전을 벌이다 결국 권총으로 결투를 하 는 상황에 이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