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콘텐츠로 건너뛰기



"부산의 연극제작 환경 개선을 통해
협회원들에게는 예술가로서의 자존감을 더 높이며
관객 여러분들께는 연극예술의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산연극 미래 50년!
모두가 신명나게 연극판을 펼치며 즐겁고 행복한 연극 현장을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부산연극계를 지켜 오신 존경하는 협회원 및 연극을 사랑하시는 관객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 22대 (사)부산연극협회 회장 손병태입니다.

저는 지난 35년간 부산연극 현장에 몸담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강력한 추진력을 더해
미래 부산연극 50년을 멋지게 가꾸어가기 위한 기틀을 잡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먼저, 지역 내 기업의 지원을 유도하여 메세나 기업을 통한 청년연극배우 및
협회소속극단 지원 프로젝트를 활성화하여
연극인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연극작업에 참여할 수 있는 동기부여에 힘쓰겠습니다.

둘째, 부산, 경남 등 지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대형축제에 축제연극을 제작하여
공연할 기회를 만들어 좀 더 관객들에게 다가가는 연극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협회의 핵심 사업인 부산연극제 개선 발전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관객개발을 위한 TF팀 운영, 예술감독제 도입, 공정한 심사,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부산연극제를 연극인들뿐 아니라 부산 시민들의 진정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네 번째로, 협회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협회원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협회원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정하고 공평하며 투명한 행정운영을 지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관객들이 공감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습니다.
부산연극협회와 부산극단 및 부산연극인들이 힘을 합쳐 감성팔이식의 연극이 아닌
관객이 절로 공감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 모든 것은 회원 여러분들께서 함께 힘을 모아주시고,
또 많은 시민 여러분들께서 부산연극 현장을 찾아주셔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부산연극 미래50년!
관객이 즐겁고 연극인들이 행복한 부산연극무대!
반드시 그런 미래가 펼쳐지도록 힘껏 뛰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