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콘텐츠로 건너뛰기


올해의사업


행사명

제36회 부산연극제 (2018 대한민국연극제 부산지역예선)


행사목적

2018 대한민국연극제의 부산지역 예선대회로 개최되는 제35회 부산연극제는
부산연극 예술인의 창작의욕 고취와 부산연극 예술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관객들에게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공하고
국내 창작극의 확산과 발전 가능성을 제공하고자 개최됩니다.


행사기간

  • -전체일정 : 2018년 4월12일(목) - 4월29일(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 -개 막 식 : 2018년 4월 12일(목) 19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 -시상 및 폐막식 : 2018년 4월 29일(일) 20시 00분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 -공연시간 : 평일 19:30, 주말 18:00

행사장소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주최


주관


협찬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한국연극협회, (사)한국예총부산광역시연합회, 부산일보사, 부산교통공사,
국제신문, KBS부산방속총국, 부산MBC, KNN, PBC부산평화방송, 부산CBS, BBS부산불교방송

경연참가작품


경연 : 9개 작품


특전

부산연극의 국제화 및 세계화를 위하여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극단의 단원 2명에게는 해외 연극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는
해외연수 특전을 제공 해외연극의 조류와 경향을 파악하고 향후 작품제작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여건마련


경연작 시상개요


경연1

경연1 그림자의 시간 (작:유보배, 연출:오정국)
공연단체 극단 연
공연시간 2018.04.12.(목)~4.13(금)
(목) 개막식-19:00, 공연-19:30 / (금)19:30
공연장소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연출의도 길고 어두운 그림자 속에서 희망을 찾고 싶으나 절망의 그림자가 더 길고 무겁게 짓누르는 현실이 안타깝다.
가위로 잘라낼 수 있는 그림자가 있으면 좋겠다.
작품줄거리 1895년. 명성황후 시해 후, 조선을 장악한 일본에 의해 고종은 고립무원의 상태가 된다. 일본 대신 삼포오루(미우라 고로)는 단발을 하라고 겁박을 하고 고종은 내관들에게 이발 기술을 배우게 하도록 한다.
내관 윤찬과 재신은 타치바나에게 이발을 배운다. 한편, 차평무는 양자인 윤찬에게 왕의 신체를 훼손하게 되는 일에 관한 위험성을 알리며 재신의 일이니 그에게는 알리지 말 것을 명한다. 윤찬과 재신은 서로의 머리를 잘라주는 시험을 치른다. 두려움에 하지 않겠다고 버티는 재신과 타치바나의 갈등 속에서 윤찬은 먼저 가위질을 하겠다고 자원한다. 차평무는 왕의 단발을 할 사람으로 재신을 추천하고 타치바나는 실력 면에서 윤찬이 낫다고 하지만 차평무의 뜻대로 재신이 대표가 된다. 결국 압박과 배신감을 이기지 못하고 재신이 자살을 한다. 일본의 압박이 커지고 타치바나가 자르게 될 상황이 되자 차평무는 윤찬을 세우게 된다. 고종은 주변 사람이 죽어 가는데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윤찬을 지키기 위해 파직한 뒤 고장 난 회중시계를 준다.

23년 후, 경성 남대문에서 이발소를 하는 윤찬. 상선의 부인이 수태하여 낳은 청아를 거둬 부부의 연을 맺은 채 살고 있다. 또한 재신의 동생 재오를 거뒀다. 재오는 허황된 꿈을 꾸면서 아편을 탐닉하는 이로 독립했다가 모든 것을 잃고 돌아왔다. 재오는 우연한 기회에 형 재신의 죽음에 대해 알게 된다. 이발소를 팔고 경성을 떠날 계획을 세운 윤찬은 박씨 (박내관)에게 가게를 팔아 달라는 부탁을 하면서, 고종의 시계를 고쳤으니 주인에게 전달해달라고 한다. 재신과 상선의 제사 날 윤찬과 재오는 그간 쌓아왔던 감정이 폭발하여 대립한다. 재오는 이발소를 판돈을 들고 불륜 관계인 청아와 도망을 간다.

망가지고 부서진 살풍경 속의 이발소 전기마저 나가버린다. 평생 벗어날 수 없는 그림자 속에서 살던 윤찬을 고종이 찾아온다.

경연2

경연2 위리안치 (작:심상교, 연출:김세진)
공연단체 세진
공연시간 2018.4.15.(일)~2018.4.16.(월)
(일)18:00 / (월)19:30
공연장소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연출의도 조선 시대, 최고의 칼잡이, 자객, 살인자였던 과거를 묻고 아내와 아들과 대장간 일을 하며 소소한 행복 속에서 살고 있는 무경의 가족이, 숨겨진 가족사와 함께 드러나는 일련의 모반 모의에 휩싸이면서 결국엔 그렇게 구하려던 자신의 아들을 모반군과 함께 베어 죽여 버리는 파국을 맞는다는 '추보식 구성(순행적 구성)'으로서의 원작 희곡 ‘위리안치’를 시간의 흐름이 뒤집혀져 있는 구성, 즉 '역순행적 구성(시간의 역전)' 또는 입체적 구성의 방법으로 연출하여 인과응보 [因果應報] 선(善)을 행하면 선(善)의 결과가, 악(惡)을 행하면 악(惡)의 결과가 반드시 뒤따른다.

사필귀정 [事必歸正]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가게 마련이다.
인과응보, 사필귀정이라는 작품의 주제의식을 강화하고 심층의 주제의식은 연극에만 그치지 않고 보는 이의 오늘을 변화하게 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게 하려 합니다.

또한 시대극이지만 여러 가지 시청각적 무대 기술적 형상화, 각각의 등장인물의 이야기가 장면의 핵심이 되는 연출의 장면 구성, 그리고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의 탄력 있고 유기적인 연기 구성으로 연출 하려 합니다.
이 작품의 연출로써 좋은 사람들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것에 행복하고 그 배우와 스텝들이 적재적소에서 제 역할을 해내는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어서 또한 행복하며, 무엇보다 각자의 역할에서 자신의 기량 이상을 해 내려는 연극에 대한 열정과 신뢰를 느낄 수 있어서 그들에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극장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작품줄거리 대장장이 무경은 김판서의 서자다. 무경은 아버지 김판서를 만난 적이 없다. 무경은 한 때 이름난 검객이었다. 청부살인을 저지르거나 남을 협박하며 인생을 살아 왔으나 우연히 배다른 형제를 죽게 함으로써 인생에 대한 회의를 느껴 검객으로서의 생활을 그만두고 대장장이가 되었다. 대장장이 무경은 부인인 혜원, 아들 사동과 함께 산다. 무경은 칼을 특히 잘 벼르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지난날의 청부살인과 폭력적 삶을 속죄하고자 호미와 낫 등의 농기구를 제작하는 평범한 대장장이가 되었다.

무경의 아들 사동은 대장장이 일을 도우면서 검술을 배운다. 사동은 아버지 무경을 닮아 천재적인 칼 솜씨를 자랑한다. 무경은 아들 사동에게 검술 수련을 포기하고 대장장이로 살아갈 것을 권유하지만 아들 사동은 검술 수련이 재밌다면서 아버지의 권유를 거절한다. 사동의 어머니 혜원은 아들의 응원군이다. 아들 사동에게 검술 계속 권유한다.

어느 날 의문의 남자들이 무경에게 칼 제작을 부탁한다. 무경은 본능적으로 모반이 계획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과거 검객 시절에 만났던 지인들과 소통하면서 자신의 아버지 김판서가 모반의 주동자임을 알게 된다. 무경의 아들 사동은 검술의 스승과 함께 가출하여 모반의 하수인이 된다. 이를 직감한 무경은 판서를 찾아가 아들의 구명을 요구하지만 판서는 이를 거절하는데......

경연3

경연3 그림자의 시간 (작:유보배, 연출:강성우)
공연단체 누리에
공연시간 2018.4.18.(수)~4.19(목)
(수)19:30 / (목)19:30
공연장소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연출의도 살다 보면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운명의 폭풍이 들이닥치곤 한다. 그럴 때 우리는 대개 그 운명에 분노하거나, 혹은 그 운명의 휘둘림에 넘어져 일어서지도 못한 채 두려움에 나약해지곤 한다. 마음의 균형을 잃고 휘청거린다. 그도 그럴 것이 그 폭풍의 세기를 온전히 감당 해야만 하는 것이 너무 버겁고 혹독하기만 하다.

근대 역사 속에서 살아온 한 인간의 삶의 운명을 통해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비춰본다.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넘어지고, 까지고, 쓰라리고 통렬히 아파해야하는 우리의 모습이다.
살아가고 있는 그 역사가 주체할 수 없는 눈덩이가 되어 짓눌러 댄다. 아무도 그 아픔을 함께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우주는 계속 돌아갈 뿐이고 우리는 살아갈 뿐이다. 그 필연과 우연이 함께하는 황홀함을 정신 똑바로 차리고 냉정하게 바라 볼 수 있는 시각이 있어야 할 것이다.

새살이 돋아나 아물어 평생 흉터는 생기겠지만, 또 다시 그곳에 그와 같은 상처가 생기지 않길 기대해 본다.
작품줄거리 1895년 단발령이 내려지기 전 조선..
왕실은 팽팽한 긴장감이 돈다. 일본의 대신 삼포오루가 고종에게 단발을 하기를 강요한다. 결심을 한 고종은 일본인의 손에 자신의 이발을 맡길 수 없어 궐내에서 이발기술을 익힐 궁인을 선발한다. 상선의 양자인 내관 차윤찬과 궐 안의 정원을 가꾸는 일을 하는 내관 김재신이 선발되어 일본인 타치바나에게 이발기술을 배우게 된다.

차평무는 왕의 옥체를 훼손하게 되는 일에 관한 위험성을 윤찬에게 알리고 왕의 이발을 담당할 사람으로 윤찬이 아닌 재신을 추천한다. 재신은 두려움과 동무에 대한 배신감이 치밀어 오른다. 마지막으로 서로의 머리카락을 잘라주는 수업을 끝내고, 뒷정리를 하던 윤찬에게 재신은 자신의 삶에 대한 푸념과 속내를 윤찬에게 털어 놓는다..

경연4

경연4 거룩한 양복 (작:김지숙, 연출:김동민)
공연단체 더블스테이지
공연시간 2018.4.21.(토)~4.22(일)
(토)18:00 / (일)18:00
공연장소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연출의도 자유와 평등, 인간의 존엄성을 위한 투쟁.
부마민주항쟁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나 스스로에게 수없이 질문을 했다. 왜 그들은 무엇 때문에 피를 흘려가며 투쟁한 것일까? 도대체 왜? 무엇을 위해? ... 그들이 그토록 원했던 건 우리가 지금 너무 쉽게 누리고 있어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하는 자유와 평등 이라는 결론을 내리며 인간의 존엄성을 이루어 내는 것이 민주주의 목표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다. 그리고 민주정치는 사람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일이라는 걸 생각하며 그날 그곳에 그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어 잠시나마 묵념을 해본다.

지키지 못한 약속, 거룩한 양복.
연극 거룩한 양복에 최정호는 민주항쟁 투사가 아니다. 그는 그냥 그저 그날 거기 있었던 사람이다. 그가 본 수많은 군중들 속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우리의 약속은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을 이루어가겠다는 것이다. 옳지 못 한 것을 보고 침묵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그래서 뜨겁게 살아가는 그들을 보며 나 역시 최정호처럼 생각에 잠겼는지도 모르겠다.
작품줄거리 1979년 10월 16일. 20대 후반 청년 최정호는 어머니가 마련해 주신 양복을 빼입고 국제상사 경리과에 면접을 보러 가는 길이었다. ‘어머니 고향 아는 사람 둘째 조카’인 경리과장은 일방적으로 면접 시간을 미루었고, 최정호는 뭔가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어 우울한 마음으로 시내거리를 방황하게 된다. 그렇게 한참을 방황하다가 문득, 그 시간 그 거리에 자신과 비슷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낯빛이 어둡고, 침울하고, 웅크려 땅만 보고 걷는 사람들. 선량한 두눈 가득 무언에겐가 분노를 담고 있는 사람들.

그러던 중 최정호는 거리 저쪽에서 거대한 물결이 밀려오는 것을 목격하고, 자신도 모르게 환상 같은 물결 속으로 휩쓸리듯 뛰어든다. 그 물결을 이루는 구성원은 자신처럼 거리를 방황하던 모르는 사람들, 모르긴 했지만 낯설지는 않았던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었다. 낯설지 않은 사람들은 ‘독재타도’를 외치고, ‘유신철폐’를 외치고, ‘우리의 소원은 민주’를 노래했다. 심상치 않은 군중의 물결에 화들짝 이를 갈던 독재자는 물결을 때려잡겠다고 결심했다. 독재자는 최루탄을 쏘아대고 곤봉으로 내리치며 무지막지한 폭력으로 물결을 협박하였다.

최루탄을 뒤집어쓴 최정호는 뒷골목으로 숨어들었고. 맨 앞줄에서 물결을 이끌던 노동자도 피 흘리며 숨어들었고, 순결한 대학생도 숨어들었다. 골목길에 모인 세 사람은 서로를 알아보고, 이해하고, 서로를 격려했다. 최정호는 피 흘리는 노동자를 부축했고, 노동자는 최정호의 양복을 부러워했고, 대학생은 폭력적이고 불의한 시대에 대한 투쟁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이들은 골목길에서 헤어졌다.
이날 이후 한 세대의 시간마저 훌쩍 넘어선 어느 날, 최정호는 골목길의 그 사람들을 기억해 냈다. 자신이 추억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골목길의 그 사람들. 최정호는 그날 그들을 찾아 나서려 양복을 갖춰 입는다.

경연5

경연5 애끊다 (작:김문홍, 연출:최성우)
공연단체 이그라
공연시간 2018.4.24.(화)~4.25(수)
(화)19:30 / (수)19:30
공연장소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연출의도 2017년 연극제에서 조선조 사도세자의 일련의 사건과 연관된 정조의 시대적 일화를 내용으로 공연을 올렸다. 그들의 관계에서 보여지는 우연한 일들이 관심이 가서이다. 올해 연극제에서도 작가 김문홍 선생님이 사도세자의 아버지이자 정조의 할아버지 영조를 중심으로 사도세자와 그의 누이들이 등장하여 연조와 사도세자간의 묘한 이야기를 그려내셨다. 이 작품을 매우 사실적이고 논리정연하게 사건들이 정리되어 연출자인 나로써도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역사를 통해 현재를 반성하고 미래를 준비하듯 영조와 사도세자 그리고 그의 누이들이 만들어낸 사실적 사건들을 바탕으로 관객들과 만나려한다.
작품줄거리 이 작품은 후궁인 영빈이씨의 소생인 화협옹주가 숨을 거두는 영조 28년(1752년)부터, 역시 영빈이씨의 소생인 왕세자(훗날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은 영조 38년(1762년)까지의 10년을 통해, 사도세자가 왜 어떻게 죽어 갔는가에 초점을 두고 그의 내면의 풍경을 살펴보고 있다. 세손(훗날 정조)을 왕위에 앉히기 위해 정치적 술수를 노리는 좌의정 홍봉한, 사도세자의 생모인 영빈이씨와 영조의 사랑을 독차지한 화완 옹주의 적대적 세력과 화협옹주와 사도세자의 대립과 갈등을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은 역사의 전면에 나서는 사건들은 배경으로 다루고 오직 아비와 자식 간 관계를 통해 가족의 참 모습이 어떠해야 하며, 사도세자가 정치적 술수보다는 아버지 영조와의 부자지간의 관계에서 그의 죽음을 찾고자 한다. 당쟁의 혼란과 대신들의 정치적 술수를 극복하고 지도자의 길을 단련시키는 영조의 혹독한 담금질, 그것보다는 아비의 따스한 품과 사랑의 감정을 통해 가슴 속의 광증과 불안을 극복하려는 사도세자의 비극적 동상이몽을 그려보고자 한다. 역사극의 형식을 빌린 하나의 가족극이라고 볼 수 있다.

경연6

경연6 정과정 (작:최은영, 연출:최은영)
공연단체 바다와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공연시간 2018.4.27.(금)~4.18(토)
(금)19:30 / (토)18:00
공연장소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연출의도 작가가 알려진 유일한 우리말 고려가요, 정과정곡(鄭瓜亭曲).
삼진작(三眞勺)이라는 악곡명으로 기록되어 있기도 하다.
고려 의종 때 동래현(東萊縣 )으로 유배 온 정서(鄭敍). 본관 동래(東萊).
그는 임금이 곧 다시 부르마 했던 약속을 기다리며, 정자를 짓고 오이를 심으며 스스로의 호를 과정이라 했다.

그러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이에 정서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임금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시를 짓고 스스로 거문고를 뜯으며 이 노래를 불렀다 한다. 이 노래가 그의 호를 딴 정과정곡(鄭瓜亭曲)이다.
천 년의 세월 속에도 남아 빛나는 아름다운 시 저편에 담겨 있을 그 시대의 삶과 사랑을 오늘의 후손이 재조명하여, 다시 한 번 빛나는 아름다운 예술로 승화해 부산에 남아 있는 그 아름다운 이야기를 상상해 보려 한다.
작품줄거리 고려 16대 임금 예종대, 태자 왕해, 김천수의 아들, 김존중, 그리고 정서는 교우가 깊다.

태자의 결혼 날, 셋은 서로 신부를 보겠다며 장난을 친다. 한편 태자비의 혼례를 위해 함께 입궁한 동생 임서령을 본 정서는 임서령에게 연정을 품게 된다. 둘은 우연히 궁 뜰에서 만나서로 사랑하게 된다.

김천수는 가문을 위해 태자비의 여동생인 임서령을 며느리로 맞으려 하나, 동생의 마음을 짐작한 태자비는 정서와 김존중에게 마음이 통하는 문장을 겨루게 한다. 결국 임서령은 정서를 택해 둘은 부부가 된다.

인종의 뒤를 이어 태자 왕현이 왕으로 오르니, 그가 의종이다. 정서에게 사랑하는 여인을 빼앗긴 김존중은 정서가 역모를 꾀하였다는 모함을 한다. 의종은 곧 다시 부르마고 다짐을 하며 정서를 그의 고향인 동래현으로 유배를 보낸다.

고향 동래로 유배를 온 정서는 수치스런 귀향을 한 자기 자신에 자조하며 고향에도 마음을 붙이지 못한다. 설상가상으로 거친 사투리, 비린내 나는 바닷가 어부들, 자신의 일에 사사건건 참견하는 동네 할머니들, 시도 때도 없이 들락날락 거리는 동네 아이들 틈에 몸살을 앓으며 유배생활의 혐오증을 앓는다. 그러나 다시 부르겠다는 임금의 약속을 희망으로 스스로 정자를 짓고 그 앞에 오이를 키우며 자신의 호를 과정으로 짓는다. 정서는 정과정곡(鄭瓜亭曲)을 지어 스스로 거문고를 뜯으며 노래한다.

정서는 거친 마을 사람들과 대립하지만 결국, 임금을 원망하는 것이 아닌 마을 사람들의 정과 사랑으로 자신의 상황을 극복한다.

이 때 김존중은 정서를 죽이러 오지만, 아내의 지략과 마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이를 물리치고, 오히려 김존중의 모함이 밝혀진다. 김존중의 죄상이 드러나면서, 정서의 무죄가 밝혀진다.

경연7

경연7 막심 그루갈이 (작:남혜진, 연출:박현형)
공연단체 이야기
공연시간 2018.4.22.(일)~4.23(월)
(일)18:00 / (월)19:30
공연장소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연출의도 여러 가지 문제로 이웃과의 다툼은 끊이지 않으며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현대인. 오롯이 나만, 나의 가치관만이 소중하며 지켜야 할 자산이며 가치이다.
그런 현대인들에게 연극 [막심 그루갈이]는 '소통'과 ‘희망’을 이야기 한다.

‘그루갈이’란 한해 두 번 작물을 심는 것을 말한다.
따뜻한 봄뿐 아니라 겨울처럼 춥고 힘든 삶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며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주는 소박한 우리네 이웃들의 모습을 통해 진정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는 ‘함께 하는 삶’임을,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임을 관객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작품줄거리 작은 임대아파트 ‘풀잎마을’에는 텃밭이 마련되어있다.
4대1의 경쟁을 뚫고 텃밭주인이 된 사람들은 강 막심 할머니와 전직 정치인 천 만원, 지 선녀다. 그녀의 남편 나무군은 뺑소니 교통사고로 다리가 불편한데다 트라우마 속에서 살고 있다. 그녀는 마트에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이들은 힘든 일상 속에서도 정성껏 텃밭을 가꾼다.

어느 날 강 막심 할머니의 방울토마토가 없어지기 시작하는데, 막심은 배우인 아들 최 미남을 의심하다 점차 이웃들을 의심하게 된다. 해서 이웃을 간첩으로 모는 대자보를 써 붙이게 되고 이일은 이웃들의 원성을 사게 된다.

한편 이즈음 고양이 출몰, 먼지, 소음 등 의 이유로 텃밭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이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하고 강막심과 이웃주민들은 크게 다투게 된다.
텃밭을 둘러싼 갈등이 점점 커져가고, 결국 텃밭 폐지에 관한 입주민 회의를 열게 된다.

입주민 회의 장, 오고가는 공방 속에는 각자의 삶과 아픈 기억들이 드러나고 마침내 강 막심이 스스로 텃밭을 포기하려는 찰나, 회의장에 아들 최미남이 나타난다.
그는 텃밭에서 만나 친구가 된 천 만원, 나 무군과 함께 ‘방울 토마토’ 라는 연극을 보여 준다.

할멈, 나죽거든 씨 뿌리고 가꿔서 열매 맺으면 재미나게 사시오.
영감, 내 걱정일랑 말고 부디 잘 가시오.

조금은 어설프지만 가족을 지키려는 마음이 묻어있는 연극에 박수소리가 터지고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 주며 회의는 마무리 된다.

그로부터 두어 달 뒤 가을의 초입, 강 막심은 힘들게 지켜낸 텃밭을 갈아엎고 있는데...

경연8

경연8 뿔 (작;윤희정, 연출:김동현)
공연단체 극 연구집단 시나위
공연시간 2018.4.25.(수)~4.26(목)
(수)19:30 / (목)19:30
공연장소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연출의도 너무나 빠른 세상… 쉴 틈을 주지 않는 사회…
조금이라도 더 빨리 뛰지 않으면 남보다 도태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사회에 우린 살고 있다. 그 곳에는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려 새로 시작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다시 시작하고 싶어.” 라고 중얼거리는 사람이 하는 극단적 선택이 바로 자살이다.

불행은 언제든지 우리를 덮칠 가능성이 있고, 내 바깥은 늘 불안한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인간이기에 비뚤어진 마음을 가지고, 사랑했던 사람의 상실로 인해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하는 우리들에게, 잠깐 쉬어갈 수는 없는걸까? ‘괜찮다’까지는 말하지 않아도, ‘너는 아무 잘못없어’까지는 말하지 않아도, 잠시 멈춰서서 “여기서,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해보자”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일까. 그런 쉼표, 그런 터닝포인트를 그려내고 싶다.
작품줄거리 70대 중후반의 할매와 30대 중후반의 여자 은수는 이른 겨울 무량사로 가는 시골버스 터미널 대합실에서 만난다. 무턱대고 자판기 커피를 마시기 위해 300원을 달라는 할매와 옥신각신 하던 도중 두 사람의 가방이 떨어진다. 두 사람의 가방은 뭔가 이상하다. 가방에 뿔처럼 이상한 것이 솟아있다. 낫, 식칼, 농약병, 밧줄 등 이상한 물품이 떨어진 것을 서로에게 들켜버리지만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넘어간다.

무량사로 가는 도중에 자신의 저주로 교통사고가 나 식물인간이 된 아들과 할매의 아픈 사연이 펼쳐지고 무량사 뒤쪽 무덤가에서 암에 걸리고도 자식에게 짐이 될까봐 자살을 한 은수 엄마의 아픈 사연이 펼쳐진다. 서로의 아픔은 알게 되었지만 한사코 자살을 하러 온 건 아니라는데, 비를 피하려고 들린 산꾼의 집에서 할매의 유서가 발견되고 할매와 은수는 서로 자살을 하러 무량사에 왔음을 알게 된다.

남들과 달리 뿔이 세 개 달려 주인이 버린 황소가 무량사를 지을 때 일을 하고 묻힌 자리에 가지가 세 개로 뻗은 나무가 자랐다는 산꾼의 얘기를 들은 할매와 은수는 자신이 뿔이 세 개 달린 황소와 같이 남들과 조금 다르지만 다르게 쓰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함께 자살 도구를 버린다.
무량사를 내려온 할매와 은수는 자신이 상실한 것과 작별하고 마음의 새 집에 이사가기로 마음 먹으며 헤어진다.

경연9

경연9 춤추는 소나무 (작:정경환, 연출:정경환)
공연단체 자유바다
공연시간 2018.4.28.(토) ~ 4.29(일)
(토)18:00 / (일)18:00 공연 후 폐막식 및 시상식
공연장소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연출의도 심우도는 도를 닦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그림이다.
옛날엔 소가 가장 친근한 동물이지만 현재는 개다.
무송의 의식속에 과거, 현재, 미래의 변하지 않는 그 무엇으로 강생이가 있다.
무송의 방황은 자기 존재에 대한 부정에서 출발했다.
아버지의 부재, 엄마의 부끄러움... 지난 과거는 현재의 무송을 지배했다.
지워지지 않는 기억으로 현재를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사람들.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방법은 피하는 것이 아니라 인정하는 것이다.
나의 모든 운명적 인연을.
결국 현재는 과거와 미래를 보는 거울이다.
지나간 과거, 불안한 미래를 극복하는 것은 현재를 잘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작품줄거리 스스로 감옥처럼 살아가는 해변의 술집여자, 해연. 엄마에 대한 미움으로 고향으로 가지 못하고 떠도는 남자, 무송.
해연의 도움으로 살아남은 무송. 우연처럼 만난 필연.
과거의 상처, 미래의 불안, 그리고 현재의 부재는 이들의 공통점이다.
인간의 삶에 대한 실망과 원망은 닮았고 비슷하다.

자살한 사람의 유서를 공개하는 형사.
유서를 통해 인간의 허망한 삶에 대한 연민을 느끼고 공감한다.
두 사람의 내적인 상처는 엄마와 자식에 대한 죄의식으로 표출되고 서로를 위로한다.

엄마의 무덤을 찾아 과거를 극복하는 무송은 새로운 길을 나선다.

부대행사


  • -개 막 식 : 2018. 4. 27(금) 18:00
  • -시상 및 폐막식 : 2017. 4. 29(일) 18:00
  • -시 간 : 을숙도 시민연극제 (60분, 10분)

을숙도 시민연극제 (60분, 10분)

  • -목 적 : 제36회 부산연극제를 맞이하여 서부산 문화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는 귀 문화회관과 부산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예술문화의 발전에 이바지 한다.
  • -기 간 : 2018년 4월 27일(금)~29일(일)
  • -장 소 : 을숙도문화회관 소공연장
  • -시상식 : 2018년 4월 29일(일) / 을숙도문화회관 소공연장

2기 시민기자단

  • -목 적 : 관객 시각에서 부산연극제 현장의 소식을 꾸밈없는 목소리로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이야기마당 제공,
    관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관객과 창작자들과의 만남의 기회 제공, 참여단체의 제작과정 및

    관객들에게 관전포인트 제언 등 공연에 대한 관심유발 모니터링단 역할 수행.
  • -활동기간 : 2018년 3월 20일부터 4월 29일(약 1개월)
  • -활동혜택 : 2018년 3월 20일부터 4월 30일(약 1개월)
    • -2기 시민기자단 위촉장 및 기자증 수여
    • -2018 제36회 부산연극제 전 공연 무료관람.
    • -수료 후 활동 인증 수료증 및 우수 활동자 시상
  • -관객과의 대화
    • -기 간 : 경연극단 첫째 날 공연 종료 후 20여분 동안 진행
    • -장 소 : 경연작 해당공연장
    • -내 용 : 관객과 경연작 작가, 연출가, 배우와의 만남 및 질의응답 시간
  • -해외연수 프로그램
    • -연수목적 : 세계 공연예술축제 페스티벌의 해외연수를 통해 세계 각국의 예술인들과 교류를 하고,
      다양한 공연 등의 관람을 통해 부산연극인의 창작 활동과 해외진출을 장려하여

      부산연극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한다.
    • -연수장소 : 영국 에딘버러(Edinburgh) 프랑스 아비뇽(Avignon)을 포함한 세계 공연 예술축제 페스티벌
    • -연수기간 : 2018년 7, 8월 중
    • -대 상 : 최우수작품상 수상 극단 단원 2명 (지원내용 : 각 3,000,000원)

부산연극제 운영(심사)규정

대한민국연극제 예선대회


제1조 (명칭)

본 규정은 부산연극제(이하 '본 대회 '라 한다)의 운영(심사)규정이라 칭한다.


제2조 (목적)

본 대회는 부산연극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연극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경연과 축제의 병행으로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연극제를 통해 부산 연극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제3조 (주최 및 주관)

본 대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부산광역시지회(이하 본 지회)에서 주관한다.


제4조 (조직구성)

본 대회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집행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 집행위원장은 본 지회 지회장이 맡고, 집행위원은 이사들로 구성하며,
필요에 따라 예술감독을 위촉할 수 있다.
(단, 예술감독은 대회 4개월 전 (사)한국연극협회 부산광역시지회 이사회에서 임명하고, 필요에 따라 관련분야 전문 인사를 위촉할 수 있다.)


제5조 (조직의 역할)

집행위원회는 본 대회의 종합계획(안)을 수립하고 행정지원 및 추진, 대회 운영 주요사항의 심의 조정을 총괄하며 업무기간과
보수, 실무집행 및 운영을 담당한다.
(예술감독은 집행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직원의 인원 및 직급, 본 대회 운영계획 및 실행계획안을 수립한다.)


제6조 (경연참가자격)

참가 극단은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본 지회의 정단체로 한다. 연출자, 배우는 본 지회의 소속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로서 대회 전년도 10월말까지 입회한 정회원이어야 한다. 정회원 50%이상 이어야 하며, 타 지역 정회원 20%, 비회원 30% 이내로 구성하여야 한다.
(코러스등을 제외한 주 출연진). 비회원은 시상대상에서 제외한다. (대한민국연극제 운영규정과 동일)


제7조 (경연참가작품)

국내 작가의 창작극(초연, 재공연 무관)에 한하여 참가할 수 있다.
(단, 대회 시작일로부터 3년 이내 부산연극제 출품작 및 1년 이내 부산 지역에서 공연 된 작품은 제외하되 창작 초연작일 경우는 예외로 한다.)

-국내창작극 기준
  • • 국내 작가의 창작 희곡.
  • • 희곡을 제외한 타 장르 작품을 각색한 작품도 창작품으로 인정하나 반드시 원작자 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 • 외국 소설을 각색한 작품은 국내 창작극으로 볼 수 없다.


제8조 (심사위원의 위촉 및 구성)

본 대회의 심사위원은 연극계 전문 인사 중 심사위원장을 포함하여 5인으로 구성하며 집행위원회 측 에서 위촉한다.

-심사위원은 아래와 같이 구성한다.
  • 1) 심사위원은 부문, 성별, 연령, 활동경력 등을 고려하여 구성하며, 특정성향의 심사 위원이 편중되지 않도록 한다.
  • 2) 심사위원장은 첫 심사위원회의에서 추천하며, 심사위원장은 심사위원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시상식 전에
    경연자에 대한 심사결과 총평을 실시하여야 한다.

제9조 (심사항목 및 심사기준)

본 대회의 심사항목 및 심사기준은 아래와 같다.

구 분 비 고 배 점 점 수
예술적 수월성 (100점)
-참여 작품의 예술적 완성도
희곡의 우수성 25  
연출의 창의성 25  
배우들의 기량과 앙상블 25  
공연의 완성도 25  
  100  


제10조 (수상자 결정)

채점표를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방식으로 단체상ㆍ개인상의 항목별 순위를 정한다.
신인연기상 자격은 데뷔 10년 이내 만 38세 이하 (2019년 기준 1981년 이후 출생자) 정회원인 자로 참가극단의 추천을 받아 심사 후 선정하되
본 대회 시작일 전 지회 이사회를 통해 회원 자격을 득한 자도 대상자로 한다.

개인상의 경우 후보가 없을 시 선정하지 않을 수 있으며, 심사위원은 집행위원장과 협의하여 시상 내용을 변경 할 수 있다.


제11조(심사방법)

1) 심사위원은 사전에 보안 서약서를 작성하여야하며 수상 결과가 노출되지 않도록 보안을 유지해야 한다.

2) 각자 단체상을 수상할 2개 단체와 개인상을 수상할 8인을 추천한 후, 추천된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토론하여 전원합의에 의해 상위 훈격 순서대로 수상단체 및 수상개인을 결정한다.
3) 전원합의에 이르지 못했을 경우 심사위원회가 별도로 정하는 바에 따라 수상단체 및 개인수상자를 결정한다.
4) 연출상 수상대상은 본 지회 정회원에 한 하며 희곡상은 창작초연작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희곡상의 경우 비회원이라도 수상 할 수 있다.)
5) 최종 심사회의는 녹취하며, 필요시 심사위원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공개할 수 있다.


제12조 (시상훈격)

부 문 내 용 시상훈격 시 상 금 시상인원
단체상 최우수작품상 부산광역시장상 20,000,000 1
우수작품상 한국연극협회 부산광역시지회장상 7,000,000 1
개인상 연출상 한국예총 부산광역시연합회장상 3,000,000 1
희곡상 한국예총 부산광역시연합회장상 1,000,000 1
무대예술상 한국연극협회 부산광역시지회장상 1,000,000 1
최우수연기상 한국연극협회 부산광역시지회장상 3,000,000 1
우수연기상(남) 한국연극협회 부산광역시지회장상 2,000,000 1
우수연기상(여) 한국연극협회 부산광역시지회장상 2,000,000 1
신인연기상(남) 한국연극협회 부산광역시지회장상 1,000,000 1
신인연기상(여) 한국연극협회 부산광역시지회장상 1,000,000 1

(※2019년 현재이며 이후 시상금과 시상인원은 조정 될 수 있음.)


제13조 (심사결과)

심사결과는 시상식장에서 발표하고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제14조 (수상자 결정 유보)

본 대회는 공정성과 공신력을 최선의 목표로 하며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심사회의를 운영한다.


제15조 (심사운영)

본 규정은 부산연극제(이하 '본 대회 '라 한다)의 운영(심사)규정이라 칭한다.

1) 주관처 측은 심사에 있어서 일체의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되며 심사위원이 철저하게 공정한 심사를 할 수 있도록 한다.

2) 본 대회의 경연참가 극단이 요청할 시 본 지회 이사회를 거쳐 심사내용 원본을 공개 여부를 결정하여 공개 할 수 있다.


부 칙( ‘18. 8. 01) 운영규정 시행

부산연극제 운영(심사)규정안 시행

② (시행일) 이 운영규정은 이사회에서 승인된 날로부터 시행한다.